크리스마스, 새해 매력적인 인사말 안녕하세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인들에게 뭔가 좋은 인사말을 드리고 싶고, 새해를 맞이하여 어른들께, 선배들께, 직장동료들에게 새해인사를 하고 싶은데요. 진부하거나 식상한 그런 이야기만 하고 싶지는 않고, 무언가 매력적이거나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하다가 여러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문구들이 있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기에서 자신에게 잘 맞은 버전으로 응용해서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매력적이고 감동적인 인사말이란 어떤 것일까요? 사실은 특별히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체적이고 개인 맞춤형 인사말이 가장 좋습니다. 특정인을 지정하지 않고 단체 발송하는 이메일이나 문자, 혹은 이름만 바꿔서 보내는 편지나 메시지 같은 경..
사람 보는 눈, 좋은 사람 알아보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람 보는 눈,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인지 잘 알아보는 안목, 사람 보는 눈은 그 사람의 인간관계를 좌우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도 잘해나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눈은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조직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나의 성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친구 같은 경우에도 어떤 일이나 생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함께하는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을수록 원하는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내 인생의 주변에 멘토 같은, 코치 같은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을 잘 ..
Be yourself and do what inspires you. "있는 그대로의 네가 되어라, 그리고 너에게 영감을 주는 일을 해라."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를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Pike Place Fish Market 사례를 보면서 Be yourself and do what inspires you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Pike Place Fish Market은 1930년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야외 어시장 내에 있었습니다. 당시 생선가게 직원이었던 John Yokoyama가 1965년에 매입하였습니다. 그는 그의 새 자동차를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벌기 바라면서 상점을 구입하였다고 합니다. 20년 후, Yokoyama는 가게 운영에 질리고 지쳤으며..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법, 관심 말 한마디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말 한마디로 상대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어떻게 하면 조리 있게 말하며 내 뜻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상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기분 좋게 하는 현명한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째, 현명한 사람들은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회사에서 언성을 높이고 상대방을 압박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감이 듭니다. 하지만 실수를 했을 때 이렇게 이야기해 주는 상사가 있다면 어떨까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실수가 반복되면 ..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의 기술 1 인생에서 큰 성공을 거두거나 누구에게나 지지 않을 실력을 갖춘 사람이 되기란 솔직히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단지 대화의 기술만으로 단숨에 다른 사람에게 높이 평가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유능한 실력자라도 머릿속에 수많은 빛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대화의 기술만으로 좀 더 가치 있는 사람처럼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 대화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잘 기억해 두었다가 꼭 활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첫 째, 상대방과 대화도중 상처를 받았다면 무심코라도 웃지 말아야 합니다. 예의를 갖추어 반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만하게 대우받지 않는 것' 이것..
당신의 가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선 '자존감'이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자존감이란 마음의 근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크게 변동이 심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안정적인 마음상태입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매슬로우는 외적 자존감과 내적 자존감을 구분하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치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저는 자기 자신을 '긍정'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의 뜻은 나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아 나는 아런 사람이구나.' 어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평가하면서 '나는 자존감이 낮다'라고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